# 사실 아주 특별한 조건에 있지 않은 이상, 사람의 삶은 다들 비슷비슷하다.
어쩌면 각자 매우 다르게 살고 있는데도, 느끼고 받아들이는 방식이 비슷비슷할런지도 모르지..
혹은.. 얼마나 의미있게 받아 들이느냐에 따라 Special 하다고 느낄 수 있는거고.
내게 특별한 일이, 타인의 시선에서는 별거 아닌 일이고, 내겐 일상적인 것들이 타인의 기준에서는 특별한 일이듯이.
나는 요즘 특별하지도 일상적이지도 않은 경계에서 아슬아슬 잘 살고 있어.
그러니 당신도 Have a good time-
# 누가 뮤지컬 '위키드'를 보여준다고 했다. 룰루 랄라- 거리며 따라나서기엔 너무 크고 육중하고 늙은-_-몸을 가진 나로서는
누군가의 호의에 경계심부터 생기게 마련이다.
나의 의심어린 눈빛에 상대방은 - 아.무.의.미.없.이. 좋은 공연 함께 보자는 것 뿐이다. 라고 했지만
말이 한가지 의미로서 들리는 것만은 아니라는 걸 알아버린 나이라고 내가!
어쨌건 상대는 내게 말했다.
- 네 단점은 자기중심성이 강한 이기적이고 감정적이고 다혈질인 것인데, 그 걸 잘 알고 있다는 게 네 장점이기도 해.
너랑 함께 있으면 즐거워. 사람을 꽤 여러가지 의미로 유쾌하게 만들거든.
칭찬은 고래와 더불어 나도 춤추게 합미다. 생각해볼게- 5월달 공연이기도 하고..
한국에서 보기 힘든, 21세기 최고 흥행 뮤지컬 '위키드'라니. 흠..
# 홍대를 오다가다오다가다, 많이 본, 가끔은 웹 서핑하다가 얻어걸리기도 하는 이름 '함박식당' 이라는 곳을
오늘 드디어 방문하게 되었다.
외관에서와 별반 다르지 않은 단촐한 실내장식을 갖춘 식당은, 점심시간에는 '음료'가 무료라고 한다. 종류도 많아.
메뉴는 꼼따정식, 오므라이스 정식, 꼼따꼼따, 국물이있는 함박스테이크 등등이 있었는데
나는 오므라이스 함박,을 시켰고 일행은 꼼따꼼따,를 시켰다.
일행은, 함박식당, 이 건설건축하는 곳의 식당, 에서 따온 이름인줄 알고, 한국음식인줄 알았는데
일식이었다며 굉장히 궁시렁거렸다.그러면서 심지어 음식을 남겼어 'ㅁ' !!
나는,,,배가 고프기도 했지만, 돈이 아까워서 닥닥닥 긁어먹었는데.
결국... 체했다. 돈 아깝고 멍청한 짓,이라는 게 바로 이런건가..싶더라. 휴우.
소스랑 밥은 무한 리필이라고 했지만, 남자분들 먹기에는 매우 적은양,이 아니었을 까 싶었다. 나야 배불렀음. 맛도 있었고
(동행인은 맛도 그냥 그럭저럭, 이라고 해서 내가 오기로 더 박박 긁어먹었는지도 모름)
# 누군가 내게 특별하길 바라지 말고, 내가 누군가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라는 자기 계발서 그런 문장.
.... 싫은데?! 나는 누군가 내게 특별해지길 바래.
어쩌면 각자 매우 다르게 살고 있는데도, 느끼고 받아들이는 방식이 비슷비슷할런지도 모르지..
혹은.. 얼마나 의미있게 받아 들이느냐에 따라 Special 하다고 느낄 수 있는거고.
내게 특별한 일이, 타인의 시선에서는 별거 아닌 일이고, 내겐 일상적인 것들이 타인의 기준에서는 특별한 일이듯이.
나는 요즘 특별하지도 일상적이지도 않은 경계에서 아슬아슬 잘 살고 있어.
그러니 당신도 Have a good time-
# 누가 뮤지컬 '위키드'를 보여준다고 했다. 룰루 랄라- 거리며 따라나서기엔 너무 크고 육중하고 늙은-_-몸을 가진 나로서는
누군가의 호의에 경계심부터 생기게 마련이다.
나의 의심어린 눈빛에 상대방은 - 아.무.의.미.없.이. 좋은 공연 함께 보자는 것 뿐이다. 라고 했지만
말이 한가지 의미로서 들리는 것만은 아니라는 걸 알아버린 나이라고 내가!
어쨌건 상대는 내게 말했다.
- 네 단점은 자기중심성이 강한 이기적이고 감정적이고 다혈질인 것인데, 그 걸 잘 알고 있다는 게 네 장점이기도 해.
너랑 함께 있으면 즐거워. 사람을 꽤 여러가지 의미로 유쾌하게 만들거든.
칭찬은 고래와 더불어 나도 춤추게 합미다. 생각해볼게- 5월달 공연이기도 하고..
한국에서 보기 힘든, 21세기 최고 흥행 뮤지컬 '위키드'라니. 흠..
# 홍대를 오다가다오다가다, 많이 본, 가끔은 웹 서핑하다가 얻어걸리기도 하는 이름 '함박식당' 이라는 곳을
오늘 드디어 방문하게 되었다.
외관에서와 별반 다르지 않은 단촐한 실내장식을 갖춘 식당은, 점심시간에는 '음료'가 무료라고 한다. 종류도 많아.
메뉴는 꼼따정식, 오므라이스 정식, 꼼따꼼따, 국물이있는 함박스테이크 등등이 있었는데
나는 오므라이스 함박,을 시켰고 일행은 꼼따꼼따,를 시켰다.
일행은, 함박식당, 이 건설건축하는 곳의 식당, 에서 따온 이름인줄 알고, 한국음식인줄 알았는데
일식이었다며 굉장히 궁시렁거렸다.그러면서 심지어 음식을 남겼어 'ㅁ' !!
나는,,,배가 고프기도 했지만, 돈이 아까워서 닥닥닥 긁어먹었는데.
결국... 체했다. 돈 아깝고 멍청한 짓,이라는 게 바로 이런건가..싶더라. 휴우.
소스랑 밥은 무한 리필이라고 했지만, 남자분들 먹기에는 매우 적은양,이 아니었을 까 싶었다. 나야 배불렀음. 맛도 있었고
(동행인은 맛도 그냥 그럭저럭, 이라고 해서 내가 오기로 더 박박 긁어먹었는지도 모름)
# 누군가 내게 특별하길 바라지 말고, 내가 누군가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라는 자기 계발서 그런 문장.
.... 싫은데?! 나는 누군가 내게 특별해지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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